2009년 9월 20일 일요일

Illustrator













British Casual
영국적 테일러드를 컷팅엔 믹스로 캐쥬얼로 디자인하여 브리티쉬 캐쥬얼을 탄생시켰다.
이여성은 도시에 사는 20대 중후반 여성으로 편하지만 영국느낌의 나는 옷을 선호한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